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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제약 손세정제 전달식.[사진=양평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6/20200226145429140956.jpg)
에이스제약 손세정제 전달식.[사진=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에이스제약이 손세정제 1000개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손세정제는 면연력에 취약한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지설에 고루게 배부할 예정이다.
안옥현 대표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기탁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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