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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사진=성남시 제공]
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 속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의 집회를 멈춰줄 것을 요청했고, 양대 노총은 예정됐던 불법 집회를 잠정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은 시장은 성남시에서의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고발 등 강력 대응방침을 시사하기도 했다.
양대 노총은 지난 1월 29일 조합원 고용문제로 인한 맞불 집회를 시작으로, 집회를 지속하다 2월 22일 ‘코로나19’ 확산·여론 악화로 모든 집회를 중단했으나 3월 9일 재차 충돌 후 13일까지 집회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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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제공]
은 시장은 “시와 경찰이 협력해 지금의 국가적 재난상황 속 주민안전을 위해 불법 집회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강력히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12일 0시를 기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광1구역을 포함한 지역 내 15곳의 집회를 전면 금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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