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길일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16일 20번 이상 빨아 써도 차단 성능이 유지되는 마스크를 개발해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팀은 직경 100∼500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섬유를 직교 내지는 단일 방향으로 정렬시키는 독자기술 개발을 통해 세탁 후에도 우수한 필터 효율이 잘 유지되는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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