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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생활 치료센터 1호 전경 (의령=연합뉴스)
지난 18일 첫 증상이 있었고 19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3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20일에만 11번째(26·남·함양), 18번째(39·여·합천), 34번째(20·여·거창), 60번째(54·남·김해), 61번째(30·남·창녕), 65번째(21·여·거제), 69번째(60·여·거창) 확진자 등 7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입원 환자는 45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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