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유튜브채널 캡쳐]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연일 전세계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인의 생각을 소개했다.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한국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반응이 먼저 소개됐다.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4명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관련기사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취재팀 가동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 #인민화보 #코로나19 #홈코노미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