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인건비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아이템인 네컷사진 '포토시그니처'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어 무인사진방 창업을 하고자 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포토시그니처'는 새로운 셀프 포토 스튜디오의 시작으로 다양한 구성과 최고의 사진 품질로 포토시그니처만의 감성문화를 선도하는 아이템으로써 로드샵, 샵인샵, 셀프스튜디오로 맞춤 타겟을 정하는 차별화를 뒀다. 디지털 시대와 젊은 문화에 맞춰진 포토시그니처는 연인, 가족, 친구, 반려견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억을 선사함으로써 다시금 방문을 하게 되는 매력을 가진 아이템이 분명했다.
진흥상사 본사 관계자는 "포토시그니처는 무인사진방창업으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효율을 높이는 아이템으로 소자본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니 부담 없이 상담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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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토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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