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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테이트 어도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임 사장.[사진=어도비 제공]
테이트 신임 사장은 어도비에 입사하기 전 세일즈포스에서 6년간 아태 지역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25년간 SAP, 델EMC, 허밍버드 등 주요 IT 기업에서 아태 지역 담당자로 근무했다.
테이트 신임 사장은 "어도비는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아태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 파트너와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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