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추모식을 하고 있다. 유족 측은 6일부터 매일 오후 6시에 합동 추모식을 열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 희생자는 대부분 하청 업체 소속 일용직 노동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는 특별감독에서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원청인 건우가 하청 노동자를 위한 안전 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왔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연휴가 다 끝났네..." 직장인 우울증 자가진단법 가장 유력한 코로나19 치료제는? #이낙연 #장제원 #김용균법 #물류창고 #사고 #사망 #안전 #이천 #합동분향소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