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대성동마을 민·관·군 특별방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파주)최종복 기자
입력 2020-06-04 11: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파주시제공]

경기 파주시는 말라리아 예방 및 박멸사업의 일환으로 DMZ 비무장지대의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대성동 마을의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성동 마을은 북한 최접경지역으로 북에서 넘어오는 말라리아 매개모기로 인해 말라리아 감염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파주시와 민간위탁 방역반 및 JSA경비대대가 함께하는 이번 집중방역을 통해 해충에 의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특별방역은 마을 주변과 하수구, 정화조 등을 연막 소독하고 유충 서식 여부 점검 및 취약가구에 방역 약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노정 보건행정과장은 “모기 등 해충은 보건소 방역활동만으로는 완전 퇴치가 어렵다”라며 “모기의 주요 산란장소인 고인 물 제거 등에 적극 동참하고 오한, 발열 및 두통 등이 동반하는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