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9일 실시한 ‘유관기관 통합 전제대 동시 수색정찰’ 간 사단 장병 800여명과 해경, 어민들이 참여하여 책임지역 내 이상유무를 확인하였고, 육경정, 해경정, 500MD, UAV, 어선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한 치의 빈틈없는 수색작전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9일 해ㆍ강안경계작전 중 CCTV를 통해 을왕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구조가 필요한 민간인 1명을 조기에 식별하여 신속한 상황보고 및 인천 해경(하늘바다 파출소) 상황실로 전파하여 사고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