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청 페이스북]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내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의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확진자는 타지역(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8일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진에서 18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의2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확진자는 타지역(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8일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진에서 18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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