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상생의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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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환일 기자
입력 2020-06-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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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및 건설업계 애로사항 해소방안 논의 -

25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상생 협력간담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좌측 10번째)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좌측 11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제공]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 협력 간담회가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한건설협회와  △ 예타면제 철도사업 조기 추진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요건 완화 △ 부실시공 예방 중심의 벌점제도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님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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