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묵 양구군수 [사진=양구군 제공]
조인묵 양구군수가 민선 7기 2년 만에 공약 이행실적 완료율 73%를 기록했다.
강원 양구군은 민선 7기 전반기에 8개 분야, 63개의 세부사업에서 46개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완료된 사업은 민관협치위원회 구성 등 7개 사업, 남북 평화협력지구 지정 건의 등 1개 사업,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등 7개 사업, 면 단위 키즈카페 설치 등 2개 사업이다.
또한, 광치자연휴양림 확장 및 시설 개선 등 5개 사업, 교통약자를 위한 수요응답형 택시 도입 등 4개 사업, 군인 가족·면회객 및 제대군인 문화생활 지원 등 6개 사업, 농림축산어업특별위원회 운영, 공정하고 합리적인 농가 및 농업 지원체계 구축 14개 사업이 포함됐다.
양구군정은 “다 함께 만드는 양구! 모두가 행복한 양구!”의 군정 구호로 지난 2년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책 발굴과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해왔다.
양구군은 이런 사업추진을 인정받아 ‘2020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군단위 가운데 전국 9위와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020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소통 부문 대상도 받았다.
조인묵 군수도 ‘2020 거버넌스 지방자치대상’에서 자치분권 강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인묵 군수는 “73%의 공약 완료율을 기록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라면서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해 다 함께 잘 살고,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