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체리뮤즈로 선정된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에서 열린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체리데이'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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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며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보다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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