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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 제공]
16일 오전 6시 50분께 이곳을 통과하던 주민의 신고로 상주경찰서에 산사태 신고가 접수됐다.
통보받은 상주시 도로보수팀은 즉시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 복구 중이다.
이곳은 상주에서 보은방향의 25번 국도로 도로면 절개지에서 쏟아진 토석으로 인해 현재 양방향 교통이 불가능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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