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민수요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강릉형 뉴딜 사업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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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대웅 기자
입력 2020-07-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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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도약하는 시정 비전을 도출하고 발전 전략의 대 전환의 계기삼을것

[사진=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민수요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현안사업을 발굴하여 강릉형 뉴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새롭게 도약하는 시정 비전을 도출하고 발전 전략의 대 전환의 계기로 삼기 위한 시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은 향후 5년간 160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우리 시에서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 △ 강릉 스마트축산 ICT 시범 단지 조성 △ AI 로봇을 활용한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 △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등, 그린 뉴딜 분야 △ 그린 리모델링 사업 △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사업 △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이 이미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 중심으로 국가 발전의 축을 이동시키겠다는 정부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하며 “우리 시 차원의 선도적 뉴딜 사업 모델 발굴에 힘써달라”라고 전직원에게 주문했다.

강릉시는 “정부 부처와 강원도 정책방향에 맞춘 정책 구상을 위해 모든 부서에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내 달라고 요청했으며, 민선 7기 전반기 정부 공모사업의 큰 성과를 강릉형 뉴딜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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