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로 국정에 차질을 주는 사태는 피하고 싶다며 총리 자리에서 사임할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28일 보도했다. 관련기사②'최장수 총리' 업적만이라도...아베 '건강이상설'은 짜여진 각본? #건강이상설 #기자회견 #아베 #일본 #퇴진 #사임 좋아요0 나빠요0 조아라 기자ab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