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향해 총알이 날아들었다. 이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날 총기 난사로 숨진 남성은 바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련기사백악관, 오바마 초상화 대신 '암살 모면' 트럼프 모습 그림 교체"19년 전 레바논 총리 암살한 헤즈볼라 지휘관,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이란 #암살 #핵과학자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