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마지막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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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12-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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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아침 서울 시내 빌딩에서 난방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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