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년 마지막 일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온 31일 아침 서울 시내 빌딩에서 난방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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