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11시 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한 차량 내장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대구시, 상주BTJ열방센터 방문 후 미검사자에 대해 단호히 대응정세균 총리 "경북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즉시 진단검사 당부" #김포 화재 #김포 화재 #김포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