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8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2023년까지 10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철강 부문에서 46조원, 글로벌 인프라 51조원, 신성장 분야에서 5조원이 매출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다.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AI 개발자 몸값 '1000억원 시대'...韓 인재 유치 '산 넘어 산' [속보] 과기부 2차관에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