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자사는 올레드 TV는 최상위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올레드 TV는 무한대의 명암비, 정확한 색, 응답속도 등 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고객층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니 LED TV의 수요는 기존의 LCD 고객 중 더 얇고, 올레드에 근접한 화질을 원하는 고객이 될 것”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는 TV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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