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탑무도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승요 기자
입력 2021-02-18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성남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성남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야탑동 소재 '야탑무도장' 방문자를 찾고 있다.

성남시는 18일 "2월 9일~16일, 야탑무도장(야탑동 353-4, 2층)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날 성남시는 분당연세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성남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탄천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야탑역 광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