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선미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녹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지각하겠네"…2호선 서울대입구역 신호 장애에 출근길 '아수라장'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 "섬김과 돌봄으로 이어온 69년, 100년 향해" 나아가 #선미 #유희열 #출근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내공원 정비공사 준공식 참석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