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AFP EPA 로이터]
15일 오전 중국 베이징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로 짙은 황사가 뒤덮었다. 가시거리가 불과 1㎞ 이하였다.
중국환경모니터센터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베이징 실시간 공기질지수(AQI)는 500에 달해 오염 수준은 최악인 '심각한 오염(301∼500)' 수준으로 올해 첫 황사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이 황사는 16일 새벽이나 오전 사이에 한국에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