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남부지역 곳곳에 비소식...동풍으로 황사 걷혀

  • 아침 6~12도·낮 14~23도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30∼80㎜, 제주도 북부 10∼40㎜, 광주·전남, 부산·경남 남해안 5∼20㎜, 울산·경남 내륙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의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잔류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로 오전까지는 대기질이 나쁘겠다.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북에서 미세먼지(PM-10)가 '나쁨' 수준이겠고 초미세먼저(PM-2.5)도 오전까지 경기 남부와 충남에서 '나쁨'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후부터 동풍 기류가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2.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