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 주가 7%↑…윤석열 관련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승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승일은 이날 오후 2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 (7.56%) 오른 2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승일은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부친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이기도 하고, 이건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1999년 서울검찰청과 2002년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어 윤석열 관련주 중 하나다.

앞서 윤석열은 지난달 29일 외가가 있는 강릉에 내려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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