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지에서 나온 공공주택 4333호에 대한 청약에 총 9만37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1.7대1을 기록했다. 이 중 공공분양 주택은 평균 경쟁률이 28.1대1, 신혼희망타운은 13.7대1을 기록했다. 관련기사팬데믹 속 '상생'을 꽃피운 착한 건물주들 '생년월일 끝자리' 확인하고 접종 예약하세요! #공공주택 #부동산 #청약 #신도시 #아파트 #신도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