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주가 2%↑…"680억 규모 동부시장 정비사업 수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한은 이날 오후 1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원 (2.76%) 오른 26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서한은 동부시장 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동부시장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02%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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