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관련기사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돼"태풍 '나크리' 일본 도쿄 진입…우리나라 영향은? #태풍 #폭우 #침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가수 김소연 공식 팬카페 '소연성취' 성금 전달식 개최 [포토] '2025 국방방산포럼'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