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러시아 제국과 타타르 세계'(1730년 제작)의 이름을 가진 고지도를 보며, 헝가리 말로 한반도 동쪽바다를 '소동해'라고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동해 해상광구에 복수 외국계 업체 참여…석유공사 "대왕고래 경제성 無""일본해? 동해!" '제19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본격 활동 #김정숙 #헝가리 #동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포토] 카리나, '예쁨 가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