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라오 오투(O2)’는 오투(O2)케어 기능, 멘탈 케어 프로그램,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피로 회복을 돕는 안마의자다.
이밖에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안마의자 '다빈치(Davinci)', 양쪽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로봇 형태의 안마의자 '팬텀 로보(Phantom Rovo)', 자신에게 맞는 모드를 추천하는 '오늘의 마사지' 기능과 AI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퀀텀(Quantom B&O)' 등 총 9개의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김창주 바디프랜드 미주법인장은 “’더파라오 오투’는 단순히 마사지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의료용 산소 발생기에서 적용되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현대인에게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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