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미크론 확산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인 13,012명이 신규 확진자로 발표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전광판에 표시된 국내 지역별 확진자 숫자를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국회,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자 국가 보상' 특별법 통과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