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컨퍼런스 'NEXT MOBILITY NEMO 2022'에서 모델들이 모바일 맵핑 시스템이 장착된 포르쉐 타이칸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카카오모빌리티, 상암에 자율주행 DRT 서비스 도입포르쉐가 해석하면 전기차도 다르다...제로백 2초대 '타이칸 터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포르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박보영, '메노킨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니콘이미징코리아, 북촌 팝업스토어 'Nikon Stay'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