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버’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판매되는 특별사양차 (사진=르노 제공)]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르노는 18일, 소형다목적차(MPV) ‘트라이버’의 인도시장 누적판매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특별사양차 ‘트라이버 리미티드에디션’을 판매한다. 가격은 72만 4000루피(약 111만 4700만엔)부터이며, 이날부터 예약접수를 받는다.
특별사양차는 배기량 1.0ℓ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변속기는 매뉴얼 트랜스미션(MT)과 오토매틱 트랜스미션(AT) 중 선택할 수 있다. 차체 색상은 실버와 블랙, 또는 브라운과 블랙을 조합한 투톤 컬러 2종.
르노는 현재 인도 내에 판매점 530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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