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낌의 생리용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생리팬티'는 기존에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생리대 착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장애·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