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에버랜드 직원들이 인근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이제 막 꽃봉오리가 피어난 튤립에 물을 주며 살펴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00여종 약 130만 송이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을 선보인다. 관련기사에버랜드 "오늘은 세계 호랑이의 날"에버랜드, 놀이공원 아닌 '주차장 장사' 오명...입장권도 비싼데 주차비까지 '곱빼기' #에버랜드 #경칩 #튤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