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계 관심사가 윤석열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사에 쏠렸다. '제 식구 챙기기'라는 명목하에 번번이 낙하산 인사가 꿰찼던 자리다. 새 정부만큼은 달랐으면 한다. 현재 업계 입장에서는 상황을 정확히 꿰뚫고,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장관이 절실하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문밖에 서 있는 '문외한(門外漢)'은 집 안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파악도, 해결도 할 수 없다. #동방인어 #윤석열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 정책연구 협력 '시동' 임윤찬,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 3관왕 쾌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