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 추대법회에 참석, 성파 대종사와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검찰,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서울청에 재수사 요청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검찰이 다시 수사 요청 #김정숙 #문재인 #조계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함박눈으로 뒤덮인 소백산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