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잔디환경연구소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장의 잔디의 밀도와 색상, 식생지수, 토양층 분석 등을 통한 진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잔디환경연구소의 축구장 컨설팅 모습. 관련기사에스원, 신임 대표이사에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 내정삼성물산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서울월드컵경기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보결, '피렌체 특별시사회 참석' [포토] 김보성, '피렌체 특별시사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