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물산]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 대회 '2022 스카이런(SKY RUN)'에서 참가자가 123층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롯데물산] 관련기사롯데바이오로직스, 아시아 기업과 맞손 'ADC 생산시설' 본격 가동"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1주년 맞은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일문일답) #롯데 #롯데물산 #수직마라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