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의 1주기 추모제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관련기사"더는 비극 없도록"…故 오요안나 모친, 1주기 단식 투쟁김동연, 故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 참석..."살아남은 선임 해병의 절절한 추도문이 가슴에 남는다" #손정민 #한강 #1주기 좋아요4 나빠요4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포토] 카리나, '예쁨 가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