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는 농협유통이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경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과일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높아진 밥상물가로 인해 더 힘겨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꾸러미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쌀 소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이벤트 실시"고향사랑기부제, 여수·순천 농협이 함께했다"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