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The미식 밥' 11종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 앞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The 미식 밥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11종을 선보인다. 관련기사하림, 신선도 높인 '구워먹는 닭' 출시…배민 B마트서 선공개서울시, '기부채납 부지' 놓고 대법서 패소...하림에 404억 지급 #하림 #미식 #김홍국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