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프랑스 정부의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문 구청장은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개최, ‘프랑스로’ 명예 도로명 부여, 파리 13구와의 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프랑스와의 우호 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기사"취업보다 삶을 찾는 여정"…서대문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눈길'예산 갈등' 서대문구-구의회…"발목잡힌 사업에 주민만 발동동" #문석진 #서대문 #서대문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포토] 축사하는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