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2 공예주간' 전시회가 20일 부터 29일 까지 옛 서울역자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일환으로 19일 공개된 '촉각의 순간들' 전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감고 '사랑담은 한 상'공예품을 만지며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작품을 느껴 보고 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이번 '촉각의 선물전'에는 '만지며 배우는 경복궁', 여행을 위한 '촉각 유물장(트렁크)', 대구광명학교의 '3D 촉각 앨범' 등이 전시된다. 관련기사방사청, 이라크 방산전시회서 국방장관 만나 방산협력 논의 모델 홍태준,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전시회 #공예주간 #시각장애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레고 닌자고 팝업 이벤트' 진행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