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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희영 경기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
이날 동 후보는 여섯번 째 소확행으로 ‘스몸비 교통사고 방지’공약을 발표했다.
‘스몸비’(Smombie·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란,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동 후보는 스몸비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 지난해 서울연구원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69%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그 중 73.9%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전방 충돌 위험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 후보는 광주시의원으로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와 스마트폰 차단 앱 등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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