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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79대, 스카니아 148대, 만 89대, 메르세데스-벤츠 2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등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214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117대, 덤프 108대, 카고 17대, 버스 13대 등으로 집계됐다.
특장에서는 볼보트럭이 9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스카니아 59대, 만 3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메르세데스-벤츠 3대 등이었다. 트랙터는 볼보트럭 37대, 스카니아 30대, 메르세데스-벤츠 25대, 만 25대 등이다. 덤프는 볼보트럭 47대, 스카니아 46대, 만 15대 등이며, 카고는 스카니아 13대, 볼보트럭 3대, 만 1대 등을 기록했다. 버스는 만에서만 13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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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상용차 브랜드별 등록대수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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