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내달 5일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02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2002 레전드 팀'을 지휘한다. 관련기사박이웅 감독, '구찌 임팩트 어워드 GV' 참석이상철 감독·김재화, '구찌 임팩트 어워드 GV' 참석 #히딩크 #축구 #감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